경산시) 30년 전통의 원조 분식 맛집 개미분식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까지 하는 경산의 분식 맛집 개미분식

저는 손님들이 빠진 점심시간이 끝난 후에 가서 그런지 빨리 먹을 수 있었답니다.
분식집답게 메뉴도 많았는데요 양에 비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내부는 대략 11개의 테이블로 많은 사람이 드실 수 있고 물은 셀프로 정수기에서 가져다 마시면 됩니다.

밖에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급하게 먹고 가셔야 하는 분들은 밖에서 드시면 좋을거같아요.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 분식만 한 게 없죠.

처음에 가면 어묵 국물을 주시는데 그 안에 있는 유부 한 조각이 진짜 맛나요 🙂
유부만 더 달라고 하고 싶었답니다.

저는 골고루 나눠먹기 위해 떡볶이 김밥 잔치국수를 시켰습니다.

열심히 버무려지고 있는 잔치국수!!! 정말 푸짐해 보이죠!

떡볶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딱 그 옛날 떡볶이 맛이고요. 김밥에 찍어 먹으니까 환상이였고
김밥 속은 어묵, 우엉, 시금치, 단무지, 지단, 맛살이 들어가 있는 기본 구성의 김밥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메뉴를 먹어볼지 기대가 되는 개미분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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