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대부잠수교 인근에는
이맘때 쯤이면 경산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들이 몰리곤 한다.
9월~10월에 들어서면서 코스모스가 제법 모습을 갖추고
전국각지에서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다가온 가을을 만끽했다.
주말이되면 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정도로 사람들로 붐비고
프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찾아와 물건과 먹거리들을 판매하기도 한다.

대구근교 경산코스모스 대부잠수교에서 ‘가을 정취 만끽’
경북 경산시의 대표적인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진 대부잠수교는
50,000㎡의 유휴지를 하양경관농업단지로 꾸미면서
계절마다 대표하는 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몇 해 전 방문했을 때보다 2022년 더 많은 코스모스가
심겨진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올해 코스모스 밭은
7천여㎡ 규모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드넓은 경산코스모스 밭이 조성되어진 만큼 수많은 관광객과 더불어
지난 주말에는 불우이웃 사랑나눔을 위한 공연도 운영되고 있었다.
사람들이 늘면서 작년에는 조성만 되어있고 운영되지않던
화장실도 현재는 운영이 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10월의 중순이 넘어가면서 만개한 코스모스를 비롯해
대부잠수교에 조성되어진 해바라기, 칸나꽃, 장미, 국화 등이
조금씩 저물어 가고있는 중이다.






10월이 가기 전 가족, 연인의 손을 잡고 사진찍기 좋은
조형물들과 만개한 가을 코스모스 앞에서 인생사진을 찍어봐도 좋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하양시에서는 가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만개하고,
봄이되면 청보리와 유채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대부잠수교를
하양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꾸며가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