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12월 9일부터 빛으로 예술을 디자인하고
빛으로 공동체를 이야기하는 수성빛예술제가 열린다.
수성빛예술제는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벌써 4년째 진행중인 축제다.
‘빛, 가치(value)를 같이(together)보다’란 슬로건으로 2022년 12월 9일부터 2023년 1월2일까지
사람과 소통, 예술적 상상력, 공동체의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추억을 나누는 빛예술제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수성빛예술학교 주민참여 작품 전시, 기획전시(상화의 뜰)
전문작가전시 (작가의 빛뜨락), 드론아트쇼, 체험 프로그램, 성탄기념 특별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있다.


제4회 수성빛예술제 빛, 가치를 같이보다
축제기간 : 2022.12.09. (금) ~ 2023.01.02. (월)
시간 : 17:00 ~ 23:00
장소 : 수성못 일원
요금 : 무료
정보 : 수성빛예술제 홈페이지
매년 열리고 있는 축제인만큼 주차로 인한 교통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주민과 상생 차원에서 호텔수성은 12월 1일부터 주차장을 무료 개방키로 결정했다.
호텔수성에 따르면 다음 달 9일부터 한 달 동안 수성못에서 열리는 ‘수성빛예술제’에 앞서 1일부터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수성구 주민들 및 대구 시민들과의 상생과 화합차원에서 다음 달 1일부터 평일 3시간 무료 개방하고
장기주차에 대해서는 유료한다는 방침이다.
주말의 경우 오후 6시 이후 3시간 무료 개방할 예정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빛예술제 특별프로그램으로는 12월9일 오후 7시30분 수상무대에서
개막 점등퍼포먼스로 시작의 불을 밝힐 예정이다.
개막점등식이 끝난 직후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7시에는
수성못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하늘을 수놓는 드론아트쇼가 펼쳐진다.
뿐만아니라 24일에는 무알콜 뱅쇼로 즐기는 따뜻한 와인파티와
따뜻한 국물로 추위를 녹이는 쉼터가 상화동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그 밖에 빛예술학교 체험존으로 빛의 나무, 홀로그램 체험이 가능한
특별 기획 부스가 수성못 관광안내소 인근 체험존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수성못일대에서 특별미션을 클리어하면 선물이 제공된다.
수성못 동편에서는 소원을 기록할 수 있는 소원터널이 운영되며
SNS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