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기능을 저하 시키는 만성 탈수 증상과 해결 방법
탈수는 몸에 물이 부족해 갈증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증상이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탈수 증상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함께 발생하고 있는 ‘만성 탈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만성 탈수는 일반적인 탈수 증상과 달리 탈수 증상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만성 탈수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있는지, 그리고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성 탈수란?
물은 우리 신체의 60%를 구성할 정도로 중요한 성분입니다.
물은 입에서 대장까지 내려가며 체내로 흡수가 되고 이렇게 흡수 된 물은
혈액과 림프액으로 신체를 돌아다니며 신진대사를 합니다.
우리의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이 부족한 현상을 탈수 증세하고 하는데요.
탈수도 급성과 만성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대게 우리가 탈수 증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급성 탈수 입니다.
소변이 잦거나 과한 구토나 설사, 발한, 화상 등으로 발생하는 것이 급성 탈수 인데요.
갈증을 느끼고 땀이 줄어들며 피부에 탄력이 줄거나 입이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보통 극심한 갈증을 느끼기 때문에 수분이 모자란 만큼 다시 섭취를 해준다면 괜찮아지지만
만성 탈수는 수분이 극심하게 부족한 상태가 아니기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성 탈수란 3개월 이상 1~2%의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말하는 탈수 상태인데요.
대게 자신이 탈수라는 상태를 자각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대인의 70% 이상이 만성 탈수라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흔하다고 하는데요.
수분 부족이 위험한 이유는 쉽게 근육이 피로해지거나 실신에 이를 수 있고
탈수 증세가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만성 탈수 증상
만성 탈수의 증상은 탈수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증상들이 많은데요.
평소에 아무 이유 없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만성 탈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취침이 어렵거나 푹 자도 이유 없이 피곤하다.
- 기립성 어지러움증(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있다.
-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고, 유독 뱃살이 늘었다.
- 대변을 보는데 어려움이 있다.
- 피부가 건조하거나 빨갛게 달아오르고 트러블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들이 겹친다면 만성 탈수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성 탈수의 원인
만성 탈수의 주 원인은 카페인이 든 음료입니다.
혹시나 물을 많이 마시는데 탈수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마신 것이 물이 아닌 커피나 차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커피의 경우,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마신 양의 2배에 달하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또한 차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5배 정도의 수분을 배출 시킨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커피나 차는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탈수를 일으키는 주 원인입니다.
과일 주스나 탄산 음료도 마찬가지로 당이 들어있기에 체내 삼투압을 높여
더 많은 수분을 요구하게 끔 만들어 수분 요구량이 늘어 만성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 대신 커피나 음료를 마신다면 소변량을 증가시켜 수분을 손실할 수 있고
갈증에 대한 예민도가 사람마다 다르기에 일정한 양을 정하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 적정량은 체중, 근육량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많이 마실수록 좋습니다.

수분 섭취 방법
만성 탈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수 같은 맹물을 마시는 것도 좋고, 보리차나 옥수수차 같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잡곡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200ml 한잔은 마셔주는 것이 좋고 식사 전, 후로 1200ml 식은 마셔야 합니다.
또한 샤워를 할 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기에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샤워 전, 후로 400ml 한잔 식은 마셔주어야 하고 취침 2시간 전에도 200ml는 마셔야 합니다.
다들 올바른 수분 섭취로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