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임신 상식! 임산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과 먹으면 안되는 나쁜 음식들

알아두면 좋은 임신 상식! 임산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과 먹으면 안되는 나쁜 음식들

임산부가 되는 순간, 어떤 음식을 먹으면 태아에게 좋은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뭐가 있을지

정보를 찾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임산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날 음식, 참치 종류, 술과 담배

카페인 정도를 말하며, 이 외의 음식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는데요.

하지만 평소에 먹지 않았던 음식은 탈이 날 수 있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

또는 찬 음식이나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등도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그럼 도대체 뭘 먹으라는 말이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임산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과 먹으면 안되는 나쁜 음식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임산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은 태아의 성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엽산’과 ‘철분’이 풍부하고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인데요. 우유 제품을 매일 3회 이상 섭취하거나

고기나 생선, 채소와 과일은 매일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에 걸릴 위험을 없애기 위해

위생을 생각해 보관했던 음식들은 충분히 가열한 후 먹어야 식중독 등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임산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

① 멸치 : 태아가 뼈를 형성할 때 도움이 되는 칼슘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말린 멸치를 섭취하시거나 요리를 해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으면

임산부에게 좋지 않으니 최대한 나트륨을 적게 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 시금치 : 각종 비타민과 태아 발달에 필요한 엽산이 풍부합니다.

시금치는 여러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고 시금치에 들어 있는 다양한 미네랄 성분은

임산부에게 엽산과 철분을 공급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기형아의 출근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는 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금치에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신부전증과 같은 심한 신장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금치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평소 몸이 냉하거나 설사가 잦은 분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③ 키위 : 태아의 신경계가 발달하는데 필요한 엽산이 들어있습니다.

키위에는 식이섬유가 굉장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임신 중기부터 철분을 챙겨 먹기에 변비가 오기 쉬운데, 키위를 하루 2개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E도 사과의 6배나 많아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를 보호하고 엽산이 풍부하니 초기부터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트립토판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수면을 유도하는 세로토닌을 만들어내고 임산부의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두부 : 단백질, 비타민, 칼슘이 골고루 함유되어 태아에게 좋습니다.

두부는 뼈와 치아를 만드는 중요한 물질인 칼슘이 두부 100g 중 120mg이 들어있을 정도로 풍부합니다.

또한 비타민 E, 비타민 B1, 비타민 B2,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임산부에게 좋습니다.

임신 중, 임산부가 먹으면 나쁜 음식

① 참치 : 수은이 축척되어 있다면 태아 발달에 악영향을 줍니다.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산 함량이 적습니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소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모슨 생선은 소량의 수은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종류에 따라

메틸 수은이 고농도로 들어있을 수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리되지 않은 음식에는 다양한 균과 바이러스 등이 존재할 수 있기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② 카페인 :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방해해 유산의 위험을 높입니다.

카페인 섭취량이 150mg 증가할 때마다 유산 위험이 19% 식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엄마가 카페인을 섭취하면 아기도 태반을 통해 이를 섭취하게 되는데, 카페인은 불면증 및

기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제입니다. 따라서 엄마가 카페인을 마실 때 아기도 카페인을

섭취하기에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카페인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먹고싶다면 하루 권장량인 150~300mg은 넘지 않도록 가끔은 먹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③ 수박 : 몸을 차게 만들어 유산의 위험을 높입니다.

수박은 수분이 90% 이상인 과일이고, 차갑게 하여 먹는 과일이기에 성질이 찬 수박의 경우는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 임산부가 자주 또는 많이 먹는 것은 크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수박을 다량 섭취하게 된다면 섭취 후, 몸을 열기를 떨어뜨리고 자궁을 차게 만들어 유산의 위험이 있기에

태아와 산모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복이 아닌 식사 후, 하루 세 쪽 정도 먹는 것은 괜찮습니다.


④ 감 : ‘탄닌’ 성분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 빈혈의 위험이 있습니다.

감에는 탄닌 함량이 높습니다. 이 성분 때문에 설익은 감을 먹으면 쫄깃한 맛이 나는 것인데요.

탄닌은 철분 흡수를 억제하기에 임산부의 경우, 1주일에 1-2개 정도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팥 :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기형아 출산 확률을 높입니다.

팥에는 산화물과 피타민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은 임신 중, 불필요한 자극을 일으켜

초기 임신 단계에서는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는데

좋지만 임신 중에는 소화기관의 움직임이 느려져 변비가 발생하는데 팥을 먹으면 더 심각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팥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고,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 커피, 알코올 마셔도 되나요?

임산부의 카페인 권장량은 1일 200mg 입니다.

하루에 한 잔 정도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마시지 않는 것이 태아에 좋습니다.

다만 알코올은 소량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태아가 알코올에 노출되면 뇌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금주하셔야 합니다.

임산부 관리는 이렇게!

  1. 향수에 장기가 노출되면 조산 위험이 있기에 향수 금지
  2. 하루에 30분 정도 살짝 땀이 나는 정도로 걷기
  3. 기름 없는 붉은 살코기를 먹어 빈혈 예방하기
  4. 뜨거운 온도의 찜질방이나 사우나, 반신욕은 금물
  5. 파마, 염색 등 약품의 위험으로 가능하면 자제하기
  6. 치과 치료는 임신 중기, 또는 출산 후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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