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농산물 절도, 도난이 빈번한 농촌마을의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범죄 없는 안심마을’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능형 CCTV 설치 등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하였습니다.
진주시는 그동안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농촌마을 중
경찰서와 이통장단, CCTV 선정위원회를 통해 집현면
7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스마트 안전 시스템 설치사업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 입구나 도로 등 주요지점에 지능형 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진주시 도시관제센터에서 24시간 영상 모니터링해 빈집털이, 농산물 절도 등
각종 범죄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사기관과 신속하게 공조해 범죄자 검거 등을 중점 추진해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촌마을 CCTV 설치를 통한 범죄 및 절도사건 예방으로 안심하고
농사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CCTV 확대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진주시는 안심마을 확대 조성을 위해 내년도에는
읍면별 3~4개 마을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등 2025년까지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하여 범죄 취약 및 읍면 농촌마을에 방범용 CCTV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출처 : 진주시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