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톰브라운 카드지갑을 소개하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보단 카드만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제 기준 톰브라운 카드지갑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괜찮은거 같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톰브라운 로고가 중앙에 달려있습니다.
하단에 톰브라운 영어로 적힌것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뒷면은 아무것도 없는게 오히려 가죽모양을 더욱 눈에 띄게해서 매력적입니다.

정면 기준 왼쪽은 막혀있습니다.

정면기준 오른쪽은 뚫려있는데 현금을 보관하기 위한 자리인거같습니다.
저는 23년 10월에 당시 25만원정도의 가격으로 샀는데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톰브라운을 사기전에 몽블랑 지갑과 같이 보고있어서 둘중에 무엇을 살지
많이 고민이 들었는데 저는 톰브라운이 더욱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다음은 다른 카드지갑을 리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