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 앞두고 사회연대경제기업 ‘공감마켓’ 운영…판로 확대 나선다

남원시 공감마켓 운영 관련 뉴스 화면

전북 남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시민과 공공기관 구매로 연결하는 공감마켓을 운영한다. 명절 선물시장에 지역 기업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 공공기관 우선구매까지 연계하기 위한 행사다.

운영 방식

사전 주문은 1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 기업들이 준비한 농산물과 특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시민과 공공기관은 남원시 사회적경제지원팀 블로그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제품 목록을 확인한 뒤 주문할 수 있다. 다음 달 2일에는 기업별 홍보와 판매 부스가 마련된 직거래 행사도 열린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자리다.

왜 주목하나

이번 공감마켓은 일회성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목적이다. 특히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연계해 지속적인 구매처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소비가 다시 지역 기업의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순환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착한 소비로 지역 기업을 응원하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을 약속했다.

전망

남원시는 남원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토대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과 판로 개척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감마켓은 언제까지 주문할 수 있나요?

A. 사전 주문은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됩니다.

Q. 어떻게 주문하나요?

A. 남원시 사회적경제지원팀 블로그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제품 목록을 확인해 주문하면 됩니다.

Q. 직접 살 수 있는 행사도 있나요?

A. 9월 2일 기업별 부스가 마련된 직거래 행사가 열립니다.

Q.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무엇인가요?

A.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군을 말합니다.

출처 및 관련 자료

원문: 아이뉴스24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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