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지역완결형 메디컬센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동남권 의료 인프라 확충

부산대병원이 추진해 온 지역완결형 메디컬센터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어섰다.

아침 해가 뜨는 부산의 대학병원

이미지: newsite.kr 자체 제작

통과의 의미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그동안 지역 환자들이 중증질환 치료를 받으려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컸다.

메디컬센터가 들어서면 동남권에서도 수준 높은 중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지역 의료 현안

부산은 최근 신생아 수가 1만 4천 명을 넘으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는 등 인구 흐름에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다. 산부인과·소아과 등 지역 필수 의료 회복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일정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완공 시기와 규모는 향후 확정되는 대로 알려질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1. 지역완결형 메디컬센터란?

A. 중증질환 환자가 지역 내에서 치료를 끝마칠 수 있도록 중심 병원과 연계해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Q2.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의미는?

A.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인정받아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음을 뜻한다.

Q3. 부산 지역 의료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

A. 수도권 이동 부담이 줄고 동남권 중증 치료 인프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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