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지난 18일부터 체류 중인 상어, 일명 ‘부깡이’가 추석 연휴 최대 볼거리가 됐다.
연휴 나흘간 4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인근 상권까지 덩달아 활기를 찾았다.
부산시는 해양 유관기관과 함께 상어를 외해로 유도하거나 구조·이동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문가들은 수온과 먹이 환경이 바뀌면 자연히 빠져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상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관람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깡이가 왜 북항에 있나요?
A. 먹이와 수온 등 환경이 맞아 인공수로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Q. 방문객이 얼마나 되나요?
A. 추석 연휴 나흘간 46만 명 이상이 다녀갔습니다.
Q. 상어를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A. 외해 유도 또는 구조·이동 방안을 유관기관과 논의 중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