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평안 일대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1발은 900km 이상 비행

북한이 12일 오전 9시 20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중 1발은 900킬로미터 이상 비행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발사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개요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제원에 대한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하고 한미일 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북한에 미사일 발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발사 배경

이번 발사는 지난 10월 3일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9일 만입니다. 한국 군이 지난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최초 시험발사 성공을 공개한 지 4일 만에 이뤄져, 북한의 맞불 무력시위 성격으로 분석됩니다.

영향과 전망

한미일은 대미 억제력 강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북한이 미국 대선·국제 정세 변동을 활용해 도발 주기를 짧게 가져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미사일은 몇 발이 발사됐나?
A. 수 발이 발사됐으며, 이중 1발은 900킬로미터 이상 비행했습니다.

Q. 낙하 지점은 어디인가?
A.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일본 배타적경수역 바깥 동해상으로 추정됩니다.

Q. 발사 배경은?
A. 한국의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 성공 공표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 분석됩니다.

Q. 우리 정부의 대응은?
A. 국가안보실이 긴급회의를 열고 감시·경계 강화와 한미일 정보 공유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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