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가을을 상징하는 억새축제가 개막했다. 야간 라이트쇼와 정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내용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억새축제가 문을 열었다. 하늘공원 일대에 은빛으로 물든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 나들을 나온 시민들로 산책로가 붐비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야간 라이트쇼, 정원 체험,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해질녘 억새가 서쪽 하늘을 배경으로 물결치는 풍경은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풍경으로 꼽힌다.
배경
하늘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되살린 공간으로, 2002년 개장 이래 시민들의 대표적인 가을 나들이 장소로 자리 잡았다. 매년 10월 억새가 만개하면서 억새축제가 열려 왔고, 최근에는 야간 관람 프로그램을 더해 볼거리가 확대되는 추세다.
앞으로의 전망
축제는 억새 시기에 맞춰 한 달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주말에는 관람객이 집중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예약제 프로그램 확인이 권장된다. 서울시는 축제 기간 인파 관리와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자주 묻는 질문
하늘공원 억새축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억새 시기에 맞춰 대략 한 달가량 이어질 예정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야간 라이트쇼, 정원 체험, 사진 콘테스트 등이 진행됩니다.
억새 절정 시기는 언제인가요?
보통 10월 중하순이 절정으로, 해질녘 관람이 특히 인기입니다.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 만큼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출처: 서울시 미디어허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