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부분 개통…사상-강서금호 3.3km는 제외

부전 마산 복선전철 부분 개통 뉴스 화면

출처: YTN 기사 캡처

6년 넘게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개통 일정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공사가 끝난 구간을 먼저 여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국토부에 따르면 부전역부터 사상역 구간과 강서금호역부터 진례신호소 구간이 2027년 4월 1일 우선 개통됩니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 및 동해선과 연결돼 서울 청량리와 대구 동대구까지 열차가 다닐 예정입니다.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과 연계해 마산까지 이어집니다.

배경

이 사업은 당초 2021년 개통이 목표였으나 2020년 공사 중 낙동1터널 피난연결통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나면서 표류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사상역과 강서금호역 사이 약 3.3km는 개통에서 빠지며, 이 구간 이용객은 셔틀버스 등 연계 수단으로 불편을 덜게 됩니다. 전 구간 개통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와 안전 검증을 거쳐 2028년 말에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전망

전 구간이 열리면 부전역과 마산역 사이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약 30분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부산과 경남 동부권을 잇는 동남권 광역 철도망의 뼈대가 완성되어 통근 통학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부산 지역 소식은 부산 울산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언제, 어디까지 개통되나요?
A. 2027년 4월 1일 부전-사상과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입니다.

Q. 왜 공사가 늦어졌나요?
A. 2020년 터널 피난연결통로 붕괴 사고 이후 조사와 안전 검증이 길어졌습니다.

Q. 제외된 3.3km는 어떻게 하나요?
A. 셔틀버스 등 연계 교통수단으로 불편을 줄일 계획입니다.

Q. 전 구간 개통은 언제인가요?
A. 2028년 말 전망이며, 완성 시 부전-마산이 약 30분대로 단축됩니다.

원문 보기: YTN 기사 | 연합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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