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며 피해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8월 30일 오후 기준 기장 46.5mm, 동래 35.5mm, 금정구 25.5mm 등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이로 인해 동래·연제·금정구의 온천천 산책로와 기장군 좌광천, 북구 덕천천·대천천 등이 잇달아 통제됐다. 동래구는 세병교·수연교·연안교 등 온천천 하상도로의 차량 통행도 막았다.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배경
기상당국은 31일 이른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국지성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큰 비를 몰고 오는 특성이 있어 하천 범람 사고 위험이 높다.
전망
당분간 우천이 이어지는 지역에서는 하천 산책로와 하상도로, 지하차도 등의 통제가 확대될 수 있다. 시민들은 안전 문자와 시 당국 공지를 확인하고 위험 구간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원문: 연합뉴스
자주 묻는 질문(FAQ)
Q. 부산에 얼마나 비가 왔나요?
A. 기장 46.5mm, 동래 35.5mm, 금정구 25.5mm 등이 기록됐습니다.
Q. 어떤 곳이 통제됐나요?
A. 온천천 산책로와 좌광천, 덕천천·대천천, 온천천 하상도로 등입니다.
Q. 프로야구는 어떻게 됐나요?
A.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Q. 앞으로 비는 계속되나요?
A. 31일 새벽부터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