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역 산업단지의 노후화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무슨 일인가
10년 뒤 부울경 지역 노후 산단 비중이 7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단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경
부울경 산단은 1970~80년대 중화학공업 시기에 조성된 경우가 많아 시설과 기반 인프라가 동시에 노후화된 상태다. 지역 주력 산업의 구조조정과 맞물려 재투자도 부족했다.
전망
가덕도신공항 건설 논쟁 등 굵직한 현안과 함께 산단 재생 사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차원의 스마트 산단 전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노후 산단이 왜 문제인가요?
A. 화재·붕괴 등 안전 사고 위험과 기업 이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Q. 77%는 어떤 의미인가요?
A. 10년 뒤 부울경 산단 10곳 중 7곳 이상이 노후 시설이라는 뜻입니다.
Q. 해결 방법은 있나요?
A. 스마트 산단 전환과 단지 재생 사업 등이 대표적 대안입니다.
출처: 부산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