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주요 7개국)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향후 4개월간 비축 원유 및 경유 1억 배럴을 시장에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무슨 일인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유가 안정 압박이 거세지자 주요국이 손잡고 비축유를 풀어 공급 부족과 유가 상승을 억제하기로 했다.
배경
중동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요 증가로 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각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상황이다. 아울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 5.2%를 넘는 등 글로벌 금융 시장의 긴장감도 확대되고 있다.
전망
단기적으로 유가 하락 안정 효과가 기대되지만, 비축유는 한정된 자원이라 중동 리스크가 재점화되면 유가 재상승 가능성도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1억 배럴은 얼마나 되는 규모인가요?
A. 세계 하루 원유 소비량의 이틀가량에 해당하는 대규모 물량입니다.
Q. 국내 유가도 내리나요?
A. 국제 유가 하락이 반영되면 몇 주 내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왜 경유도 포함됐나요?
A. 겨울 난방 수급 대비와 물류 비용 안정이 목적입니다.
출처: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