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캡처
경상북도 북부 지역에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하루 최대 200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의성군과 안동시 일대에서 도로 유실, 임시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북 북부 200mm 폭우… 의성 단촐면 도로 유실
의성군 단촐면에서는 폭우로 인해 마을 진입 도로가 유실되고 임시주택이 침수되는 등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주민들은 새벽 시간대에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서 놀란 가슴을 달래야 했습니다. 안동시에서도 저지대 주택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으며, 당국이 응급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천군에서는 안병윤 군수가 새벽 시간대에 긴급 호우 대응 회의를 소집하고, 각 부서별 상황 점검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집중호우가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793건 피해 신고 접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해 접수된 피해 신고는 모두 793건에 달합니다. 또한 192세대 264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대부분 안전한 임시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지자체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하천 범람과 산사태 위험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북부 산간 지역은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 추가 비에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집중호우 관련 주요 질문
Q. 이번 경북 집중호우의 최대 강수량은 얼마인가요?
A.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최대 200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시간당 강수량도 50mm를 넘어서는 곳이 많았습니다.
Q. 의성군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는 무엇인가요?
A. 단촐면에서 마을 진입 도로가 유실되고 임시주택이 침수되어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현재 응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Q. 중대본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몇 건인가요?
A. 총 79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192세대 26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Q.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A. 소방당국과 지자체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하천 범람과 산사태 위험 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북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주민들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관련 소식은 연합뉴스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