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65% 급락 마감… 코스닥 4.83% 폭락, 반도체주 줄줄이 하한가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5%(241.69포인트) 하락한 6,384.24로, 코스닥은 4.83% 폭락한 849.19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39% 하락한 25만 500원, SK하이닉스는 4.52% 하락한 160만 5,000원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급락 원인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2조 원 안팎의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여기에 한글날 연휴 중 오픈AI 매출 기대치 미달 논란으로 글로벌 AI·반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미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것이 국내 시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호실적을 냈음에도 선반영 종료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고, 대형 반도체주 자사주 매입 종료 임박으로 수급 공백 우려가 겹쳤습니다. 미 국채금리 재상승 등 매크로 불확실성도 반등을 제약했습니다.

시장 전망

증권가는 이번 급락을 글로벌 충격이라기보다 국내 증시의 기술적·수급적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봅니다. 향후 외국인 수급 재유입 여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TSMC·ASML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실적 확인이 반등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코스피는 얼마나 하락했나?
A. 3.65% 하락한 6,384.24로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4.83% 폭락했습니다.

Q. 급락의 주된 원인은?
A. 외국인 2조 원대 순매도와 글로벌 AI·반도체 심리 위축이 겹친 것이 가장 큽니다.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A. 각각 4.39%, 4.52% 하락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Q. 앞으로 반등 가능성은?
A. 미국 CPI 발표와 글로벌 반도체 실적, 외국인 수급 회복 여부에 따라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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