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 총선을 포함해 멕시코 내 모든 선거를 총괄하는 헌법상 독립기관인 국립선거연구소(INE·선관위) 수장이 부패와 이해충돌 의혹 속에 사임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26일 기자회견에서 ‘이해충돌이라는 그림자가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사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야당은 후임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갖춘 인사를 임명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배경
과달루페 타데이 INE 소장의 사임은 취임 2년 차인 셰인바움 정부 임기 중 발생한 부패 의혹 사건 가운데 하나로, 정부 개혁 의지에 대한 신뢰를 시험대에 올렸다.
INE은 멕시코 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핵심 독립기관으로, 야당은 정부의 INE 약화 시도를 경계해 왔다.
전망
후임 선관위원장 인선 과정에서 여야 갈등이 격화할 가능성이 있고, 차기 총선을 앞두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신뢰도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임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A. 멕시코 국립선거연구소(INE)의 과달루페 타데이 소장입니다.
Q. 사임 사유는 무엇인가요?
A. 부패와 이해충돌 의혹입니다.
Q. 대통령 입장은 어떤가요?
A. 셰인바움 대통령은 사퇴가 잘한 결정이라며 지지했습니다.
Q. 야당 요구는 무엇인가요?
A.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인사를 후임으로 임명하라는 것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