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집값과 전세난 속에서 탈서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강북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동네마저 집값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도 이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올해만 2만명 이상 순유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2만명 이상의 서울 거주자가 경기도로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7.61% 오르는 등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 남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전셋값 동반 급등의 악순환
문제는 이주가 몰리면서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전셋값도 두 자릿수로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거비 부담이 서울과 경기를 오가며 눈덩이처럼 커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
한국은행은 수도권 주택가격의 급등세가 가계 부채와 금융 불균형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원문 보기: 뉴시스 기사 원문(다음뉴스)
자주 묻는 질문
Q. 탈서울 현상의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서울의 높은 집값과 전세난으로 주거비 부담을 느낀 세대가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Q. 순유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2만명 이상이 경기도로 순유출됐습니다.
Q. 이주가 몰리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A. 화성 동탄, 용인 기흥,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 지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