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78주년 국군의 날…현무-5·레이저 무기 천광 첫 공개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대전 계룡대에서 열렸으며, 초고위력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5’와 드론을 제압하는 고출력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이 대중에 처음 공개됐다.

국군의 날 첨단 무기 대거 공개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서는 국방 과학기술의 성과를 집대성한 첨단 무기체계들이 대거 등장했다. 특히 수천 킬로미터를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탄도미사일 현무-5가 첫 공개되며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드론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무기 ‘천광’도 최초 선보여 최근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미래 전장 기술의 방향을 보여줬다.

대통령 연설: 핵추진잠수함과 전작권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2030년대 중반 핵추진잠수함 건조 성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의지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 내부의 불법 내란 재발 방지를 제도화하고, 단절된 남북 대화 복원을 촉구했다.

배경과 의미

이번 국군의 날 공개 무기는 주변 안보 환경 변화와 드론·미사일 위협 확대에 대응한 ‘3축 체계’ 강화를 상징한다. 특히 현무-5는 북한 전역과 주변 주요 거점을 모두 사정거리에 두는 최강급 지상 기반 전력으로 평가된다. 레이저 무기의 실전 배치는 낱발 단가가 낮은 미래 방어 수단으로서 국방 비용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현무-5는 어떤 무기인가요?
북한 전역은 물론 주변 지역까지 사정거리를 갖춘 초고위력 지대지 탄도미사일로, 이번 국군의 날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Q2. ‘천광’은 무엇인가요?
드론 등 소형 항공기를 제압하는 고출력 레이저 대공무기입니다. 요격 비용이 낮아 다수의 드론 위협 대응에 효과적입니다.

Q3.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언제 이뤄지나요?
대통령은 2030년대 중반 건조 성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4. 전작권 환수란 무엇인가요?
전시 작전 지휘 권한을 한국군이 주도하는 것으로, 대통령이 이번 연설에서 환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Q5. 국군의 날 행사는 어디서 열렸나요?
대전 계룡대에서 제78주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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