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메르코수르 FTA 조기 타결 공감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 메르코수르 FTA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정상회담 성과

양국 정상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5대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의 조기 타결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국은 다음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산업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방산 및 항공우주: 남미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핵심 광물: 안정적 공급망 구축
  • 디지털 경제: IT 인프라 및 AI 협력
  •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및 바이오에너지 협력

경제적 의미

한국 경제는 2026년 2분기에 전기 대비 0.6% 성장(분기별)하며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는 AI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한국은 반도체 수출만 6월에 44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시대를 한국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로 규정하며, 전략적 투자와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네이버 10억 달러 전략 투자 등도 이러한 흐름의 일환이다.

한편, 디지털 자산 기본법(Digital Asset Basic Act)이 추진 중으로, 원화 담보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상장을 합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금융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메르코수르(MERCOSUR)가 무엇인가요?
A. 남미 4개국(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의 공동시장으로, 역내 무역 자유화와 공동 대외 관세를 적용합니다.

Q. 한-메르코수르 FTA는 언제 타결되나요?
A. 양측이 조기 타결에 공감했으나 구체적 시점은 미정입니다. 수년 차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Q. 브라질과의 협력이 한국에 주는 이점은?
A. 핵심 광물 안정적 확보, 방산 수출 남미 시장 진출, 식량 자원 확보 등이 주요 이점입니다.

참고: 연합뉴스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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