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을 두고 막판까지 대립하고 있어, 합의가 결렬될 경우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노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조정 절차를 밟고 있으나, 기준 시간 산정 방식에 대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쟁점: 통상임금 산정 기준
통상임금은 시간외수당, 연차수당 등 각종 수당 산정의 기준이 되는 임금입니다. 버스 노조는 실제 근무에 포함되는 대기 시간 등을 산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용자 측은 인건비 부담 증가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입니다.
파업 시 영향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평일 기준 약 4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핵심 대중교통입니다. 파업이 실제로 진행되면 출퇴근 대란이 불가피하며, 지하철 혼잡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노위 조정 결과에 따라 파업 여부가 오늘 밤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며, 시민들은 내일 아침 대중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파업은 언제 시작되나요?
A. 지노위 조정이 결렬되면 내일 첫차부터 파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Q. 쟁점은 무엇인가요?
A.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을 어떻게 정하느냐입니다. 수당 계산의 기준이 되는 핵심 사항입니다.
Q. 파업이 되면 어떤 영향이 있나요?
A.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고 지하철·출퇴근 혼잡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Q. 대체 수단은 무엇이 있나요?
A. 지하철 증편과 시내버스 일부 노선 정상 운행 여부 등이 협의 중이니 내일 아침 교통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