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연간 매출 첫 1000억달러 돌파…클라우드 43% 폭증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Q4 FY2026 실적 - 1000억달러 달성

마이크로소프트, 4분기 매출 900억 달러 달성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9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4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900억 달러(약 120조 원)로 전년비 18% 증가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애저(Azure)다.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43% 성장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전체는 593억 달러로 전년비 27% 증가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기록은 애저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요약

  • 연간 총매출: 3310억 달러 이상(약 442조 원), 전년비 18% 성장
  • 애저 연간 매출: 1000억 달러 최초 돌파
  • 분기 비 GAAP 주당순이익: 4.74달러, 전년비 23% 증가
  • 분기 클라우드 매출: 593억 달러, 전년비 27% 증가

AI가 이끄는 클라우드 성장

애저의 43% 성장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인프라 시장에서 확보한 압도적 우위를 입증한다. 특히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GPT 모델을 클라우드에서 활용하면서 애저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25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보증하며 독점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하이오에 10GW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경쟁 구도: 애저 vs AWS vs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인 AWS와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애저의 43% 성장률은 AWS의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시대의 클라우드 1위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여전히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제미니(Gemini) AI 모델과의 연계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투자 및 향후 전망

마이크로소프트의 4분기 자본 지출은 전년비 70% 증가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GPU 확보, 자체 실리콘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7 회계연도에도 20% 내외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저의 성장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이크로소프트의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얼마인가요?
A: 3310억 달러(약 442조 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습니다.

Q: 애저 연간 매출이 처음으로 돌파한 기준은?
A: 1000억 달러입니다. 이는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역사적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애저의 분기 성장률은 얼마인가요?
A: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습니다.

Q: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가지는 이유는?
A: 오픈AI와의 독점적 파트너십, 애저 오픈AI 서비스, 그리고 막대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Q: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A: 비 GAAP 기준 4.74달러로, 전년비 2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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