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이트KR] 부산이 122년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 38.8도를 기록했다.

부산 38.8도 폭염 사망 122년 기록

사진: 뉴스사이트KR

7월 29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38.8도에 달하며 122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부산은 17일 연속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야간 최저기온도 28.5도에 그쳤다.

폭염 사망 사례

부산에서는 70대 남성이 폭염 관련 질환으로 의심되는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남성의 체온은 39.9도까지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적으로 사망자 수는 14명, 온열질환자는 1,889명에 달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부산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를 무더위로 인해 취소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내렸다.

부산시 비상 대책

부산시는 1억원의 재난 구제금을 긴급 투입했다:

–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 복지시설 폭염 예방 물품 지급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 노숙인 등 노후 인구 집중 관리

전국 폭염 상황

이번 폭염은 양산에서 전국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 수도권과 중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정부는 폭염 대응 단계를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올렸다.

전력 수요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정부와 한국전력은 대규모 정전을 막기 위해 비상 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부산 최고 기온 기록은 얼마인가요?
A: 7월 29일 38.8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122년 관측 사상 최고 기온입니다.

Q: 프로야구 경기도 취소되었나요?
A: 네, 부산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 경기가 무더위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선수와 관중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Q: 부산시의 폭염 대응 예산은?
A: 1억원의 재난 구제금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복지시설 폭염 예방 물품 지급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전국 사망자 수는 얼마나 되나요?
A: 5월 중순 이후 전국적으로 14명이 사망하고 1,889명이 온열질환을 앓았습니다. 부산에서도 사망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참고: TBS News | Inqui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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