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티베트 국경 집중호우 참사…350명 넘게 사망, 다국적 실종자 속출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을 덮친 기록적 집중호우로 35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히말라야 계곡을 휩쓴 홍수와 구조 헬리콥터

이미지: newsite.kr 자체 제작

참사 현황

이번 홍수로 350명 이상의 사망이 확인됐으며 실종자 수백 명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실종자 가운데는 호주 국민 39명, 영국 국민 33명 이상, 인도 국민 290명, 캐나다 국민 및 영주권자 30명 등 다국적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은 상류에 형성된 호수가 무너질 경우 추가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경계를 이어가고 있다.

구조 작업과 대응

헬리콥터와 구조대가 투입돼 고립된 마을과 등산객들의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악천후와 산악 지형 때문에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크다는 전언이다.

각국 정부는 자국민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현지 대사관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경고

히말라야 지역은 최근 들어 이상 기후로 빙하 호수 붕괴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산악 재난의 강도와 빈도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1. 이번 홍수의 사망자는 몇 명인가?

A. 350명 이상이 사망했고 수백 명이 실종 상태다. 수색이 계속되면서 피해 규모는 늘어날 수 있다.

Q2. 실종자 가운데 한국인이 있나?

A. 현재까지 보도된 실종자는 호주·영국·인도·캐나다 국민 등이다. 외교부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Q3. 추가 피해 위험은?

A. 상류의 홍수 호수가 붕괴하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Q4. 원인은 무엇인가?

A. 기록적 집중호우가 직접 원인이며, 기후변화로 빙하 호수 붕괴 같은 산악 재난이 잦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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