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근로자 9명이 8월 31일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다만 현장소장 1명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았습니다.
사망자 800명 넘어…수천 명 실종
이번 대홍수로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섰고, 수천 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발전소 터널에 갇힌 100여 명에 대한 구조 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두산에너빌리티 헬기 2대가 실종된 한국인 수색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배경
사고 현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 중이던 네팔 히말라야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인근으로, 갑작스러운 빙하 호수 붕괴형 홍수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현지 대응반을 가동해 한국인 실종자 수색과 근로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망
수색 작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해외 건설 현장의 재해 대응 체계와 안전 관리에 대한 점검 논의가 예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귀국한 인원은 몇 명인가요?
A. 두산에너빌리티 근로자 9명이 8월 31일 귀국했으며, 현장소장 1명은 수색 지원을 위해 잔류했습니다.
Q2. 피해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A. 사망자가 800명을 넘었고 수천 명이 실종됐으며, 발전소 터널에 100여 명이 갇힌 상태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Q3. 실종자 수색은 누가 하나요?
A.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두산에너빌리티 헬기 2대가 현지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4. 홍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히말라야 지역 빙하 호수 붕괴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