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5차 발사일 10월 7일로 확정… 매년 발사 체제 전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2)의 5차 발사일이 2026년 10월 7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발사를 매년 정기 발사 체제로 전환하는 첫 단계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발사 일정과 주요 계획

우주항공청은 올해 발표한 내년 예산안에서 전년 대비 47% 증가한 1조 6천억 원을 배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누리호를 매년 발사하는 체제를 갖추고, 2030년 달 착륙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배경

누리호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3단 액체 연료 발사체로, 3차 발사(2023년)부터 실용급 위성 궤도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정기 발사 체제는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와 발사체 기술 자립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망

10월 7일 발사가 성공하면 한국은 연 1회 이상 발사 가능한 소수 국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다만 발사 일정은 기상과 시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누리호 5차 발사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7일로 확정됐습니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누리호는 무슨 로켓인가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KSLV-2로,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수 있습니다.

2030년 달 착륙 계획은 무엇인가요?

우주항공청이 누리호 기술을 발전시켜 2030년경 한국 발사체로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국가 계획입니다.

예산은 얼마나 늘었나요?

우주항공청 내년 예산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약 1조 6천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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