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사: 말랑이·왁뿌볼 등 장난감서 유해 물질 검출

서울시 조사 결과 인기 장난감 ‘말랑이’와 ‘왁뿌볼’ 등 일부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 장난감 유해 물질 검출 조사

검출된 유해 물질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첨가제로, 어린이가 장난감을 빨거나 만진 뒤 손을 입에 넣을 경우 호르몬 교란 등 건강 위험이 우려된다. 유럽연합 등 해외에서는 어린이 제품에 대한 함량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서울시는 유통 중인 장난감을 직접 수거해 안전성을 조사했으며, 기준을 초과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및 판매 중지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소비자가 할 일

어린이 장난감을 구매할 때는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제품에 표기된 사용 연령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유해 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환불을 문의하면 된다. 아이가 장난감을 입에 넣는 습관이 있다면 손 씻기와 함께 자주 소독해 주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Q.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왜 위험한가요?
호르몬 교란 가능성이 있어 어린이 제품에서 함량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Q. 어떤 제품에서 검출됐나요?
말랑이, 왁뿌볼 등 일부 인기 장난감에서 기준치 초과 유해 물질이 나왔습니다.

Q. 이미 샀다면 어떻게 하나요?
사용을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환불을 문의하면 됩니다.

Q. 안전한 장난감 고르는 방법은요?
KC 인증 마크와 사용 연령 표기를 확인하고 냄새가 강한 제품은 피하세요.

출처: 서울신문, TBS 보도 종합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