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생활 지키는 초개인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이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등 단말기 내부에서 사용자의 말투, 취향,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추론하는 초개인화 인공지능 가속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과학기술원이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등 단말기 내부에서 사용자의 말투, 취향,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추론하는 초개인화 인공지능 가속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

배경

개발된 기술은 사생활 유출 우려를 없애고 응답 지연을 최대 80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다. 개인정보가 기기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차세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탑재용 기술로 평가받는다.

향후 전망

관련 기술의 상용화가 이뤄지면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춘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 생태계가 나타날 수 있다. 국내 반도체 설계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이란?

클라우드 없이 기기 내부에서 직접 인공지능 연산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Q2. 프라이버시가 안전한 이유는?

개인 데이터가 기기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Q3. 응답 속도는?

지연이 최대 80퍼센트 이상 줄어듭니다.

Q4. 어디에 쓰이나?

차세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탑재가 유력합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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