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자체 RISC-V 칩 누적 60억개 돌파… 미국 수출통제 뚫은 자급 생태계

주요 내용

미국의 고강도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에 맞서 중국 알리바바 달마원이 개발한 개방형 표준 아키텍처 쉬안티에 기반 칩의 누적 출하량이 60억개를 돌파했다.

RISC-V는 누구나 설계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명령어 집합 구조로, 미국 기술 통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다.

해당 칩들은 클라우드 서버와 AI 에이전트 하드웨어 등에 특화되어 활용되고 있다.

배경

미국은 첨단 AI 반도체와 설계 도구의 중국 수출을 잇달아 제한해 왔다. 이에 알리바바는 오픈소스 RISC-V 설계를 적극 확장하며 독자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쉬안티에 시리즈는 프로세서 코어 설계를 무료 공개해 중국 내 개발자와 제조사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전망

AI 연산 수요 폭증과 맞물려 중국의 RISC-V 기반 자급 생태계는 더욱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최첨단 AI 학습용 반도체 성능에서는 여전히 엔비디아 등 서방 기업과 격차가 있다는 평가도 있다.

출처: EBN 산업뉴스

자주 묻는 질문

Q. RISC-V가 뭔가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반도체 명령어 구조입니다. 라이선스 비용 없이 칩을 설계할 수 있어 중국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Q. 60억개가 의미하는 바는?

단일 기업 설계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중국이 미국 수출통제를 우회해 하드웨어 자급 기반을 다졌다는 상징성이 큽니다.

Q. 한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중국의 반도체 자립이 빨라질수록 글로벌 공급망 블록화가 심화될 수 있어, 한국 기업들도 시장 다변화 대응이 필요합니다.

Q. 성능은 충분한가요?

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용에는 실용적이지만, 초대형 AI 학습용 최고 성능 칩과는 아직 격차가 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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