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S 정상회의 ‘뉴델리 선언’ 채택… 기후·에너지 안보 협력 다짐

BRICS 정상회의 '뉴델리 선언' 채택... 기후·에너지 안보 협력 다짐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년 BRICS 정상회의가 막을 내리며 참가국 지도자들은 뉴델리 선언을 공식 채택했습니다. 선언에는 지정학적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금융 시스템 다변화, 글로벌 협력 강화 내용이 담겼습니다. 회원국 간 자국화폐 결제 확대 논의도 진행되며 달러 중심 국제금융질서에 대한 대안 모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뉴델리 선언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기후 대응, 에너지 안보, 금융 다변화와 글로벌 협력 강화입니다.

Q. BRICS는 어떤 모임인가요?
A.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등 신흥국 중심의 다자 협력 체제입니다.

Q. 자국화폐 무역이란 무엇인가요?
A. 회원국 간 거래를 달러가 아닌 각국 통화로 결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Q. 이번 회의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서방 중심 질서에 대한 신흥국의 목소리가 조직적으로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W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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