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21회를 맞은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 앞바다에서 펼쳐졌다. 부산시 집계로 광안리와 이기대, 동백섬 등에 120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7일 저녁 7시 중국 불꽃 전문 업체 초청 공연으로 막이 올랐고, 본 무대인 부산멀티불꽃쇼와 마무리 커튼콜 불꽃 순서로 1시간 동안 이어졌다.
본 무대는 부산의 꿈을 주제로 한 3막 구성이었다. 지름 25인치의 초대형 불꽃과 광안대교에서 쏘아 올리는 나이아가라 연출 등 모두 8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부산시는 행사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 등에 7천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대형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도록 교통 통제와 해상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배경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시작해 이제 명실상부한 가을 청춘 축제로 자리 잡았다.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 불꽃 쇼는 부산의 대표 야경과 겹쳐지며 전국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축제 경제 효과도 매년 수천억 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의 전망
120만 명이 다녀간 만큼 숙박과 요식, 지역 상권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 다만 인파 집중에 따른 안전 관리와 이후 잔존물 정리 등 지역 사회 부담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내년에는 더 세련된 연출과 시민 안전 대책이 어떻게 결합될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몇 회째인가요?
A. 올해로 제21회를 맞았습니다.
Q.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나요?
A. 광안리와 이기대, 동백섬 등에 120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Q. 어떤 볼거리가 있었나요?
A. 25인치 초대형 불꽃과 광안대교 나이아가라 연출 등 8만 발의 불꽃이 선보였습니다.
Q. 안전 관리는 어땠나요?
A. 부산시가 7천여 명을 투입해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섰습니다.
출처: 와이티엔 보도 · 관련 뉴스: 부산 울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