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올해도 전 세계 혁신 제품이 한자리에 총집결했으며,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차세대 자동차 반도체 전략을 공개했다.
세계가 상하이로 모이는 이유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수입 전용 박람회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전 세계 기업들이 중국 소비자와 기업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는 무대다. 9회째를 맞은 올해도 혁신 제품 발표가 이어졌다.
삼성의 자동차 칩 클러스터 전략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박람회에서 차세대 자동차의 두뇌와 오감을 통합한다는 컨셉의 칩 클러스터 전략을 내놨다. 자율주행과 스마트 캐빈 확산에 따라 반도체 하나가 차량 전체를 제어하는 시대를 겨냥한 구상으로 풀이된다.
한중 무역의 새 지도
전기차와 지능형 자동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자동차 반도체는 통상 교역의 새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이 중국 최대 박람회에서 전략을 공개한 것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과의 협력 고리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어떤 행사인가요?
A. 중국이 수입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국제 박람회로, 매년 상하이에서 열립니다.
Q. 칩 클러스터는 무슨 뜻인가요?
A. 차량의 연산·감지·통신 기능을 하나의 반도체 체계로 묶는 통합 솔루션 개념입니다.
Q. 한국 기업 참여가 늘어나는 이유는?
A. 중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 소비·산업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주요 기업들이 신제품 첫 무대로 활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