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두 곳에서 7분 간격으로 화재가 연달아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화재가 방화로 추정된다며, 1호선 동묘앞역 인근으로 도주하던 70대 피의자를 긴급 검거했다.
사건 경위
이날 오후 역삼동 소재 상업 빌딩에서 첫 불이 시작됐고, 불과 7분 뒤 인근 빌딩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두 건 모두 출처가 불명확한 발화점이 확인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놓고 수사에 나섰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대피 인파가 발생했고, 연기를 흡입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피의자 검거
경찰은 인근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의 도주 경로를 추적했다. 피의자는 1호선 동묘앞역 부근에서 발견돼 긴급 체포됐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방화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으로의 전망
인명 피해 규모가 커서 피의자는 살인 미수와 일상방화 등 무거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다만 도심 밀집 지역에서의 연쇄 방화라는 점에서 피해 보상과 안전 관리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건은 언제 발생했나?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서 7분 간격으로 발생했다.
Q. 피해 규모는?
1명이 심정지 상태고,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Q. 피의자는 누구인가?
70대 남성으로, 동묘앞역 인근에서 긴급 검거됐다.
Q. 왜 방화로 보는가?
두 화재 모두 명확하지 않은 발화점이 확인돼 방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