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선점 나선 화성특례시, MARS 2026 개막…지역총생산 90조 돌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 시대 선점에 나섭니다. 3일부터 대규모 인공지능 전문 박람회 MARS 2026이 개막하며, 국내외 유수의 인공지능 기업과 전문가들이 화성에 총집결합니다.

부산 지역총생산 육박하는 화성

화성특례시는 서울시보다 1.4배 넓은 면적에 인구 107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화성시의 지역내총생산은 2023년 기준 90조 9,678억원으로, 광역시인 울산의 약 78조원을 넘어섰고 부산의 약 97조원에도 육박합니다.

동탄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장 엔진

화성 성장의 핵심축은 동탄을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 산업입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만 약 1,600대에 달합니다. 네덜란드 장비 기업 ASML도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화성에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지었는데, 1만 6천제곱미터 규모로 2021년부터 2,400억원을 투자해 준공했습니다.

MARS 2026이 보여줄 미래 도시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는 3일부터 인공지능 전문 박람회 MARS 2026을 개최합니다. 국내외 인공지능 기업과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미래 도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첨단 제조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화성형 성장 모델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 관심이 쏠립니다.

관련 기사와 출처

관련 뉴스: 주권 인공지능 바람과 한국 스타트업 부상

원문 보도: 연합뉴스TV – 화성특례시 MARS 2026 내일 개막 | ASML 공식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Q. MARS 2026은 어떤 행사인가요?
A. 화성특례시가 3일부터 여는 대규모 인공지능 전문 박람회로, 국내외 인공지능 기업과 전문가가 참가합니다.

Q. 화성시가 주목받는 이유는요?
A. 인구 107만명 돌파와 지역내총생산 90조원을 넘어서며 울산을 제치고 부산을 육박하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Q. 화성 성장의 동력은 무엇인가요?
A. 동탄 중심의 반도체 산업입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ASML의 장비 클러스터가 대표적입니다.

Q. ASML은 화성에 왜 진출했나요?
A.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화성을 선택해 1만 6천제곱미터 규모 장비 클러스터에 2,4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보도 (2026.11.2) | 이미지: newsite.kr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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