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총선 개표가 85% 진행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과 우파 연합 진영이 120석 규모 의회에서 53석을 확보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과반인 61석에 미치지 못해 연정 구성 협상이 관건이 됐다.
과반에 못 미치는 1당 연합
부분 개표 결과 리쿠드와 동맹 세력은 53석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다. 1위 진영임은 분명하지만 단독 정부 구성이 불가능한 숫자여서, 소수 정당들의 행보에 따라 정국 향방이 갈린다.
이스라엘 정치는 그간 짧은 수명의 연립 정부가 반복돼 왔다. 이번에도 협상이 결렬되면 재선거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협상 국면의 변수
미국과의 관계, 가자 지구 사태 처리 방식이 선거 결과의 핵심 쟁점이었다. 개표 최종 결과와 연정 구도에 따라 중동 정세 전반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종 결과가 확정되더라도 과반 연정을 만드는 데 수주가 걸릴 가능성이 크다. 향후 협상 국면에서 변수는 여전히 많다.
자주 묻는 질문
Q. 네타냐후 진영은 몇 석인가요?
부분 개표 기준 53석으로 1위지만 과반인 61석에 못 미칩니다.
Q. 이스라엘 의회 정석 수는?
120석이며 과반은 61석입니다.
Q. 연정 협상이 결렬되면 어떻게 되나요?
재선거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스라엘은 연립 정부 협상 결렬로 잦은 재선거를 치러왔습니다.
Q.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은?
가자 사태 처리 방식과 미국과의 관계 등 외교 안보 현안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