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 연산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가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으면서, 고성능 저전력 모바일 메모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6에 연산 기능을 더한 PIM 기술 표준화 경쟁이 본격화했습니다. PIM은 메모리 안에 연산 장치를 넣어 데이터 이동 없이 바로 계산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크게 끌어올리는 기술입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사진 편집, 실시간 통역, 생성형 AI 기능 등을 클라우드 없이 단말에서 처리하는 시대에 대비해 표준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는 개인정보 보호와 응답 속도 면에서 강점이 있어, 향후 몇 년간 스마트폰 교체 수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메모리 기술 패권이 곧 스마트폰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구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온디바이스 AI가 무엇인가요?
A. 클라우드 서버 없이 스마트폰 같은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Q. PIM은 어떤 기술인가요?
A.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더해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바로 계산하게 하는 기술로, 전력 효율을 크게 높입니다.
Q. 왜 지금 경쟁이 치열해졌나요?
A. 스마트폰의 AI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메모리 성능과 전력 효율이 핵심 경쟁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Q. 소비자에게 어떤 변화가 있나요?
A. 더 빠르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AI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쓸 수 있게 됩니다.
출처: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