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매출 900억 달러 돌파…Azure 연간 1000억 달러 첫 돌파

분기 매출 900억 달러 돌파…Azure 연간 1000억 달러 첫 돌파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4~6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900억 달러(약 122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며 월스트리트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인 Azure의 성장이 압도적입니다. Azure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요 실적 하이라이트

  • 분기 매출: 900억 달러 (전년비 +18%, 예상치 874억 달러 상회)
  • 희석 주당순이익(EPS): 4.74 달러 (예상치 4.21~4.24 달러 대폭 상회)
  • Azure 매출 성장률: 전년비 +43%, 연간 1000억 달러 첫 돌파
  • Microsoft 365 Copilot: 유료 좌석 3천만 개 돌파 (분기별 순증 2배 이상)
  • Microsoft Cloud 매출: 593억 달러 (전년비 +27%)

AI 투자, 결실 보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압도적 실적은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마침내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Azure의 AI 서비스 매출이 전체 클라우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기업들의 AI 도입 가속화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Microsoft 365 Copilot은 분기마다 유료 좌석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기업의 AI 생산성 도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임을 입증했습니다.

경쟁 구도와 향후 전망

AWS(아마존)와 GCP(구글) 역시 AI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와의 독점적 파트너십과 자체 AI 인프라(Azure AI)의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AI 및 기술 분야 투자를 200억 달러 증액하겠다고 발표하며 맞대응에 나섰고, 구글 역시 AI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3사의 클라우드 AI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선도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다만 AI 운영비용 증가와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 규제 리스크 등은 중장기적으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매출 900억 달러는 역대 최고인가요?
A. 네.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습니다.

Q. Azure가 1000억 달러를 돌파한 의미는?
A. Azure가 연간 매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확고한 1위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합니다. AI 서비스 수요가 핵심 동력입니다.

Q. Microsoft 365 Copilot이란?
A.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생산성 도구로, Office 앱 내에서 문서 작성, 요약, 데이터 분석 등을 AI로 지원합니다. 현재 3천만 개 이상의 유료 좌석이 사용 중입니다.

Q. 경쟁사 대비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은?
A. OpenAI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기업용 소프트웨어(Office, Teams 등)와 AI의 깊은 통합, 그리고 Azure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결합된 생태계 우위가 가장 큰 강점입니다.

Q.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A. 실적 발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약 8% 급등했습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수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참고 자료: Microsoft Investor Relations, Futurum Group, Zacks, Investing.com, Tradi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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