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밀양 축제 한눈에 보기

2026년 5월, 경남 밀양에는 밀양 5월 축제가 도시 전체를 뜨겁게 달굽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락 페스티벌, 무형유산 공연까지 5월 내내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5월 밀양 축제 일정부터 경상도 여행 명소로 꼽히는 밀양의 가볼만한 곳, 맛집, 1박 2일 여행 코스까지 한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일정 | 행사명 | 장소 |
|---|---|---|
| 5/7~5/10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 밀양강변 일원 |
| 5/7~5/8 | 소리향기 봄맞이 | 밀양문화예술회관 |
| 5/16 | 사과꽃 피는 저녁 | 밀양 사과과수원 일원 |
| 5/17 | 무형유산 정기공연 & 통기타 공연 | 밀양문화원 |
| 5/23~5/24 | 시민 버스킹 & 국립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 영남루 광장 |
| 5/30 | 제2회 밀양 락 페스티벌 & 생생국가유산 | 밀양강변 특설무대 |
| 5/31 | 효가요무대 | 밀양문화예술회관 |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5/7~5/10) — 5월 최대 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2026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밀양 최대 규모의 종합문화축제입니다. 국가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경상남도 대표 축제로, 전국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68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에서는 밀양아리랑 공연, 퍼레이드, 체험 부스, 미식 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의 대규모 공연은 압권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풍성합니다. 밀양 4월 축제에 이어 5월에도 밀양의 열기가 이어집니다.

- 📍 장소: 밀양강변 일원 및 시내 중심가
- 📅 일정: 2026년 5월 7일(목) ~ 5월 10일(일)
- 🎉 주요 프로그램: 밀양아리랑 공연, 시민 퍼레이드, 미식 마켓, 체험 부스
- 💰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5월 밀양 축제·공연 총일정
소리향기 봄맞이 (5/7~5/8)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소리향기 봄맞이는 밀양의 전통 음악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국악, 판소리, 민요 등 한국 전통 음악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문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사과꽃 피는 저녁 (5/16)
밀양은 사과 재배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5월 중순 사과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사과꽃 피는 저녁은 과수원에서 펼쳐지는 로맨틱한 야간 행사입니다. 아름다운 꽃길 산책과 함께 사과 관련 체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꽃 여행 필수템을 챙겨 방문하면 더욱 좋습니다.
무형유산 정기공연 & 통기타 공연 (5/17)

밀양이 보유한 국가·시도 지정 무형유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공연과 청춘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통기타 공연이 함께 열립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밀양만의 문화 향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민 버스킹 & 국립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5/23~5/24)

5월 셋째 주말에는 영남루 광장에서 시민 버스킹 공연과 국립 서울예술단의 특별 공연 나빌레라가 열립니다. 거리 공연의 생동감과 프로 무용단의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제2회 밀양 락 페스티벌 & 생생국가유산 (5/30)
5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밀양 락 페스티벌가 열립니다. 록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축제로, 밀양강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이 압권입니다. 함께 열리는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에서는 밀양의 역사적 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효가요무대 (5/31)
5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효가요무대는 효(孝)를 주제로 한 가요 공연입니다. 밀양이 ‘효도고을’로 불리는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 누구나 감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밀양 가볼만한 곳 — 여행명소 6선
영남루 (국보)

영남루는 국보 제147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누각으로, 밀양을 대표하는 역사적 랜드마크입니다. 밀양강이 내려다보이는 절경 속에 자리한 영남루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야간 조명이 켜진 모습은 장관입니다. 밀양 주말 나들이 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방문지입니다.
밀양강 & 얼음골 & 표충사

밀양강은 시내를 관통하는 생명줄로,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 있어 가족 나들이에 제격입니다.

얼음골은 여름에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으로 유명한 천연기념물입니다. 5월에도 시원한 계곡 물과 울창한 숲길을 즐길 수 있어 밀양 봄 나들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표충사는 얼음골 입구에 자리한 고즈넉한 사찰로,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봄에는 벚꽃과 산수유가 만발해 더욱 아름답습니다.
밀양대공원 & 삼랑진
밀양대공원은 넓은 부지에 다양한 테마시설을 갖춘 도심 속 휴식 공간입니다. 삼랑진은 전원 풍경이 아름다운 밀양의 숨은 명소로, 한가로운 시골 풍경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밀양 맛집 — 돼지국밥, 한과, 사과

밀양 맛집 돼지국밥은 밀양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향토음식입니다. 진하고 깊은 국물에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밀양식 돼지국밥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밀양 시내 곳곳에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국밥 맛집이 즐비합니다.
- 🍖 돼지국밥 — 밀양의 영혼, 진국물 돼지국밥
- 🍪 밀양 한과 —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정갈한 한과
- 🍎 밀양 사과 — 달콤하고 아삭한 밀양 사과와 사과주스
밀양 5월 축제 여행 코스 추천 (1박 2일)
경남 밀양 여행은 1박 2일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아래 코스를 참고해 보세요.
| 시간 | 코스 |
|---|---|
| 1일차 오전 | KTX 밀양역 도착 → 영남루 & 밀양강 산책 |
| 1일차 점심 | 밀양 시내 돼지국밥 맛집 |
| 1일차 오후 | 밀양아리랑대축제 또는 축제 공연 관람 |
| 1일차 저녁 | 축제 야간 행사 & 야시장 |
| 2일차 오전 | 표충사 & 얼음골 탐방 |
| 2일차 오후 | 삼랑진 전원 드라이브 → 귀경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년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언제 열리나요?
A. 2026년 5월 7일(목)부터 5월 10일(일)까지 4일간 열립니다.
Q2. 밀양 5월 축제는 무료인가요?
A. 대부분의 축제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일부 체험 부스나 특별 공연은 유료일 수 있습니다.
Q3. 밀양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A. 밀양 돼지국밥, 전통 한과, 그리고 밀양 사과가 대표적입니다.
Q4. 밀양 영남루는 어떤 곳인가요?
A. 국보 제147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누각으로, 밀양강이 내려다보이는 절경에 위치한 밀양의 대표 랜드마크입니다.
Q5. 밀양 5월 여행은 몇 박 며칠이 좋나요?
A. 1박 2일이 가장 추천됩니다. 주요 명소와 축제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Q6. 밀양에 어떻게 가나요?
A. KTX 밀양역이 있어 부산에서 약 30분,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Q7. 밀양 락 페스티벌은 어떤 행사인가요?
A. 5월 30일에 열리는 록 음악 축제로, 밀양강변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록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집니다.
마무리 — 5월 밀양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2026년 5월, 밀양 5월 축제는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락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사과꽃 축제까지 매주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영남루, 얼음골, 표충사 등 가볼만한 곳도 풍성하고, 돼지국밥을 비롯한 미식의 즐거움까지 더해져 경상도 여행의 으뜸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KTX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밀양, 이번 5월에는 직접 방문해 봄의 정취와 축제의 열기를 경험해 보세요. 밀양시청 공식 홈페이지(miryang.go.kr)에서 최신 축제 일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