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대홍수로 최소 160명 사망…한국인 9명 포함 400여 명 실종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역 홍수 피해를 표현한 일러스트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역 홍수 피해를 표현한 일러스트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역 홍수 피해를 표현한 일러스트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160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실종자 중에는 한국인 9명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정부도 초동 대응에 나섰다.

이번 홍수는 지진으로 인한 눈사태가 빙하호를 무너뜨리면서 촉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히말라야의 빙하가 녹으면서 유사한 재난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지 상황

산악 지형 특성상 도로가 끊기고 통신이 두절되면서 구조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팔 정부는 헬리콥터를 동원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악천후로 진행이 더디다.

우리나라의 대응과 전망

외교부는 현지 공관을 통해 실종 한국인 정보를 확인하고 가족 연락 창구를 열었다. 트레킹 성수기를 맞아 현장에 한국인이 다수 머물고 있어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행 당국의 네팔 산악 지역 여행 경보 조정 여부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1. 홍수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지진으로 인한 눈사태가 빙하호를 무너뜨리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2. 한국인 피해 상황은 어떤가요?

실종자 중 한국인 9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부가 정보 확인과 대응에 나섰습니다.

Q3. 네팔 트레킹 예정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와 여행 경보 등급을 반드시 확인하고 일정 재조정을 검토해야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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