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국반도체대전(SEDEX 2026)과 OCP 서밋에서 7세대 HBM4E와 차세대 HBM5, 연산 기능을 통합한 LPDDR-PIM, 엑시노스 2600, CXL 확장 솔루션 등 메모리와 로직,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통합 인공지능 반도체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통합 솔루션 전략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개별 부품 공급자를 넘어 데이터센터부터 모바일, 가전까지 전 구간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추론 수요가 폭발하면서 메모리 자체에 연산 능력을 심는 처리인메모리 기술과 메모리 확장 기술 CXL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생태계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는 일상 속 인공지능을 주제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플립8, 비스포크 인공지능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전 인공지능 컴패니언 텔레비전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생태계가 공개됐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전망
업계는 삼성전자의 통합 솔루션 전략이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산업의 승부처로 평가되는 시스템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요?
A. 7세대 HBM4E와 HBM5, 연산 통합 메모리 LPDDR-PIM, CXL 확장 솔루션 등입니다.
Q. HBM은 어떤 용도로 쓰이나요?
A.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고성능 인공지능 가속기의 핵심 메모리입니다.
Q. LPDDR-PIM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메모리 안에 연산 기능을 넣어 데이터 이동 없이 처리해 전력 효율을 크게 높입니다.
Q. 이번 발표의 의미는?
A. 부품 공급을 넘어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