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첨단 낸드 공정 고도화 추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현지 생산공장의 낸드플래시 공정을 첨단 고적층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공장의 공정을 기존 200단 수준에서 286단인 9세대 낸드 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다.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 전체 낸드 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이다.

SK하이닉스도 중국 다롄 공장을 240단 이상의 첨단 낸드 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중국 양쯔메모리 등 현지 업체의 기술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정부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및 승인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국 공장 공정 전환의 배경은 무엇인가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중국 현지 업체의 기술 추격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 수출 통제가 영향을 주나요?

네, 첨단 장비의 중국 반입에는 미국 정부 승인이 필요해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시안 공장의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삼성전자 전체 낸드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 거점입니다.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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