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40도 찍었다…온열질환자 300명 돌파, 사망 2명

서울 영등포구에서 8월 6일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비공식 40.0도가 기록되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의 공식 최고 기온은 37.9도로, 1908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8월 기준 5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도심 곳곳에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며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온열질환자 300명 돌파…사망자 2명 발생

8월 5일 하루에만 무려 4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300명을 돌파했으며, 사망자도 2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시는 폭염중대경보를 사흘째 유지하며, 8월 7일 낮 최고 기온이 39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들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Q&A로 보는 서울 폭염 핵심 정리

Q. 서울에서 실제로 40도가 관측된 건가요?

네, 영등포구 AWS(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 8월 6일 40.0도가 기록되었습니다. 다만 공식 관측소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서는 37.9도가 최고치입니다.

Q. 온열질환자는 어느 정도 발생했나요?

누적 300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는 2명입니다. 8월 5일 하루에만 49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Q. 폭염은 언제까지 계속되나요?

폭염중대경보가 사흘째 유지 중이며, 8월 7일에도 낮 최고 39도가 예상되는 등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Q. 시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에어컨이 있는 시설을 이용하는 등 철저한 보온 및 보냉 대책이 필요합니다. 무더위 쉼터 활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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