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경제 기사 캡처
서울에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25일 오후 4시 폭염주의보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계속 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서울시에 따르면 24일 하루 서울에서 온열질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고, 5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누적 환자는 총 452명, 이 가운데 추정 사망자는 6명입니다. 앞서 기상청은 24일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에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올렸고, 이날 밤 최저기온이 25.4도를 기록하며 9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배경
올여름 전국적으로는 누적 온열질환자가 3656명, 사망자가 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자 수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늘었고, 특히 고령층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서울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 31~32도, 체감온도 33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전망과 행동 요령
폭염 특보가 낮아져도 늦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라 야외 활동 시간대 조절, 물 섭취, 에어컨 적절한 사용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노인 한 명 사는 가구는 이웃과 지자체의 관심이 특히 중요합니다.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증상이 보이면 곧바로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서울 지역 소식은 서울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누적 온열질환자는 몇 명인가요?
A. 8월 24일 기준 452명이고, 추정 사망자는 6명입니다.
Q. 폭염경보와 주의보는 무슨 차이인가요?
A. 주의보가 낮은 단계이고, 경보는 체감온수가 더 높을 때 발령되는 상위 단계입니다.
Q. 온열질환이 의심되면 어떻게 하나요?
A.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물을 보충한 뒤 증상이 심하면 119에 신고하세요.
Q. 누가 특히 위험한가요?
A. 고령자, 만성질환자, 야외 작업자 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