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걸으면서 잠시 쉴 수 있는 오분 그늘쉼터 구축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어디서나 오분 안에 그늘에 머물 수 있게 하자는 그늘보행권 실행 방안의 일환입니다. 나무 그늘과 그늘막, 벤치 등을 활용해 보행환경을 바꾸는 것이 골자입니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에 취약한 보행약자를 배려한 설계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배경
폭염이 매년 기록을 갱신하면서 실외 활동 중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냉방이 있는 실내로 이동하기 전 길목에서 잠시나마 체온을 낮출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전망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늘 인프라가 도시 경쟁력과 직결되는 기후 적응 정책이라고 평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분 그늘쉼터란?
A. 도보 이동 중 어디서든 오분 안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든 그늘 공간입니다.
Q. 어느 지역에 먼저 만들어지나요?
A. 시범 대상지를 선정해 이달부터 추진하며, 결과를 보고 대상을 넓힐 계획입니다.
Q. 그늘보행권이란?
A. 시민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걸을 권리를 뜻하는 새로운 도시 정책 개념입니다.
Q.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나무 식재와 그늘막 설치 등으로 사업별 비용이 다르며, 기존 가로시설을 활용해 효율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포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