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커피 향과 음악이 어우러진 ‘성남동 커피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국내외 7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원도심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옛 다방과 오늘의 커피 문화를 잇다
성남동 커피 페스티벌은 옛 다방과 오늘날의 커피 문화를 연결하고 원도심 상권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입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원두부터 개성 있는 디저트, 커피 용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체험과 대회, 시민 눈높이 행사 총출동
원두를 볶는 로스팅부터 핸드드립과 라테아트까지 커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특설무대에서는 전국 각지의 바리스타와 커피 애호가 64명이 참여하는 브루잉과 라테아트 대회가 열립니다.
축제를 상징하는 민트색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임산부는 디카페인 커피와 체험 프로그램 우선 이용 혜택이 제공됩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뒤 원도심을 둘러보는 도장 찍기 여행과 커피 묘목 나눔 등 친환경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전망 — 원도심 재생의 디딤돌
지역 축제가 원도심 상권 회복의 견인차가 된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커피 페스티벌이 성남동 일대의 상시적인 커피 거리로 자리 잡을지, 연례 행사에 그칠지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축제는 어디서 열리나요?
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Q2. 올해는 몇 번째인가요?
올해로 네 번째이며, 국내외 70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Q3. 어떤 볼거리가 있나요?
브루잉과 라테아트 대회, 로스팅·핸드드립 체험, 디저트와 커피 용품 판매 등이 있습니다.
Q4. 참가 혜택이 있나요?
민트색 옷이나 모자 착용 시 무료 커피, 임산부 대상 디카페인 우선 제공, 도장 찍기 여행과 커피 묘목 나눔 등이 진행됩니다.
Q5. 행사의 취지는 무엇인가요?
옛 다방과 오늘날 커피 문화를 연결하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입니다.
참고 자료
연합뉴스TV — 커피 한 잔 할래요?…성남동 커피페스티벌 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