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도권 기업서 1630억원 투자 유치…일자리 776개 창출

부산시가 수도권 기업 3곳과 163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에 숨통을 틔웠다. 776개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부산시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LS파워솔루션, 레디포스트 등 3개사와 투자양해각서를 맺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부산 남구에 420억원을 들여 약 1만3000평 규모 스마트물류센터를 짓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670명을 뽑고 연내 시범 운영이 목표다.

배경

LS일렉트릭 자회사인 LS파워솔루션은 강서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립한다. 국내 수요 증가와 북미 수출 확대 대응 차원이며 88명을 고용한다. 온라인 총회 플랫폼을 운영하는 레디포스트는 해운대구에 10억원을 투자해 18명을 채용한다.

전망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항과 동남권 제조업 기반을 투자 강점으로 소개하고, 해운과 물류에 금융과 첨단기술을 결합하며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항만과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산업 전환도 추진한다. 시는 기업별 투자 유형에 맞춘 행정과 재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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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투자 기업은 어디인가요?

A.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LS파워솔루션, 레디포스트 3개사이며, 총 1630억원을 투자합니다.

Q. 가장 큰 투자는?

A. LS파워솔루션의 약 1200억원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투자로, 국내 수요와 북미 수출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Q. 일자리는 얼마나 생기나요?

A. 3개사가 모두 776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가 67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Q. 쿠팡 물류센터의 특징은?

A. 물류 처리와 배송 기능을 결합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물류센터로, 연내 시범 운영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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