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40도 폭염…”온열질환 사망자 3명으로 늘어”

부산에서도 40도를 넘는 극단적 폭염이 관측되며, 온열질환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 북구와 금정구 일부 지역에서는 8월 2일 각각 40.6도, 40.2도가 기록되었고, 중구 대청동은 7월 29일 38.8도를 기록하며 1904년 관측 이래 7월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온열질환자 56명, 사망자 3명…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56명,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냉방비 지원과 무더위 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55년된 공동우물까지 마를 정도의 가뭄

이번 폭염은 단순히 기온 상승에 그치지 않고 심각한 가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55년간 사용해 온 공동우물이 마를 정도로 수원이 고갈되고 있어,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부족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Q&A로 보는 부산 폭염 현황

Q. 부산에서 어디서 40도가 넘었나요?

북구와 금정구 일부 지역에서 8월 2일 각각 40.6도, 40.2도가 관측되었습니다. 중구 대청동은 7월 29일 38.8도로 1904년 관측 이래 7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Q. 온열질환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56명, 사망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Q. 가뭄도 심각한가요?

네, 55년된 공동우물이 마를 정도로 심각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농작물과 생활용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전망은?

8월 7일 부산 낮 최고 기온은 35도로 예상되며, 폭염특보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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