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경제 / 기사 원문
2026년 2분기 한국 수출액이 반도체 및 AI 관련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 잠정 집계에 따르면 2분기 수출액은 2,755억 달러(약 389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57.3% 증가했다.
이는 2015년 분기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다. 전기·전자 수출은 109.8% 급증한 1,604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58%를 차지했다.
반도체와 AI가 이끄는 수출 호조
IT 부품 수출은 164.4% 증가했으며, 자본재 수출도 87.1% 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고, 상위 10대 기업 무역 집중도는 55.3%로 역대 최고였다.
지역별로는 미국(64.3%), 중국(78.2%), 동남아시아(85.1%)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IMF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를 주요 배경으로 언급했다.
주요 수출 실적
- ✅ 2분기 수출액: 2,755억 달러 (전년동기 대비 +57.3%)
- ✅ 전기·전자 수출: 1,604억 달러 (+109.8%)
- ✅ IT 부품 수출: +164.4%
- ✅ 미국 수출 증가율: +64.3%
- ✅ 중국 수출 증가율: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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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분기 수출 2755억달러 역대 최대 (매일경제)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2분기 한국 수출액은?
A. 2,755억 달러(약 389조 원)로, 2015년 분기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전년 동기 대비 57.3% 증가했다.
Q. 수출 증가를 견인한 주요 품목은?
A.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기·전자 수출이 109.8% 급증했고, IT 부품 수출은 164.4% 증가했다. AI 관련 하드웨어 수요가 핵심 요인이다.
Q. 지역별 수출 증가율은?
A. 미국 64.3%, 중국 78.2%, 동남아시아 85.1% 증가했다.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증가를 보였다.